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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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사 박희선회원 박희선회원(45)는 금년초에 우리단체의 회원이 되었다. “예전에는 대전참여연대가 운동권단체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인식이 별로 안좋았어요”라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유재철이고 나이는 만으로 24세(ㅋㅋㅋ) 사회적 나이로는 26세인 청년이고, 충남대학교 컴퓨터전공 4학년 1학기이면서 현재 인턴으로 IT중소기업에서…
회원을 만난 첫 인상은 열정이 넘쳐 보이는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대전 참여자치에 가입하게된 동기는누구의 소개도 아니고 본인이 몇년전부터 마음에 담고 있다가 작년에 자원해서 가입하셨습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라디오 FM 102.9에 채널을 맞추면, 나른한 오후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전교통방송(TBN)의 ‘가요교차로’의…
“새집증후군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십시오” 2002년 우리단체의 회원이 된 이창휘(39)회원. 그는 2008년 9월에 ‘K&L ENG’라는…
“6개월 동안 느껴봐라!” 저의 첫 출근 날, 어느 임원 분께 “우리단체의 매력은 무엇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답해 주신 말씀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송인준 이사장(전 우리단체 상임의장)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이 인디언 속담이 문득 생각났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후원모임인 ‘더불어 참’의 유대식(49)이사는 높은 참석율을 보이며 성실한 후원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참여연대에…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거야. 안영신 회원을 만나러 동구청 옆에 마련한 시장경영지원센터 교육장을 찾아갔다. 삼층인…
\"밥상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20년이란 시간은 어린아이가 성년이 되고, 젊은이가 늙은이가 되는 긴 세월입니다“라고 감회를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