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총 게시물 : 317개
“저한테 뭐 물어볼게 있을까요?” 우선 만나서 대화하면 할 이야기가 많아질 거라고 재차 말했지만 사실 얼굴만 보고…
6월에 소개드릴 회원은 이상호 회원입니다. 현재 유성구 장대동에 성모 안과에서 검안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4형제 중 막내시고 아주 샤프햐게생기셨습니다. 여기까지하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KBS대전총국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생방송 대전입니다’(매일 오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에 대전참여연대의 집행위원회가 열린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뜨겁게 진행되는 집행위가 끝나면 뒤풀이로 이어지는데, 이 때 가는 곳은 호프집. 이곳은 선화동에…
5월호 회원탐방을 할 회원을 딱히 정하지 못 하고 있던 중 나의 머리에 이 사람! 이라고 떠오른 회원이 있었다. 가족 외에 처음으로 내민 회원가입 제안을 흔쾌히 받아준 친구, 그리고…
“이론으로 배운 사회복지, 처음에는 현실과의 접목이 어려워 가슴이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20년 이상 사회복지 외길을 걸어오면서 깨달은 것은 이론과…
대전민간인희생자대책회의(산내유족회) 총무를 맡고 계시면서 참여사무실 일이라면 두 손 두 발 마다않고 도움을 주신다는 문양자 회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만날 약속을 할 때 어떤 모습일지…
“살아생전에 진료할 돈이 없어서 죽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꿈을 갖고 있는 유원섭(38) 회원. 대전참여시민연대 협동처장을 맡고 있는 그는…
문현웅 회원 편집위원회의 큰 고민중 하나는 회원탐방을 누구를 할것인가이다. 여전히 한방에 두가지를 해결하길 좋아하는 필자는 소주한잔 사주겠다는 약속을 한 문현웅 회원114단장에게…
“대전참여자치연대에 등산모임이 있었나요? 아, 그럼 가입해야죠” 김병구(39) 회원을 만났다. 그는 산을 엄청 좋아한다. 코오롱 등산학교에서 정규등산교육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