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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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연한 기회에 참여자치연대의 회원이 되었다. 막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낮에 시간이 조금 있다싶어서 마침 회원사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편이 참여자치연대…
매 월 발행하는 소식지 「참여와 자치」가 100호가 되기 전에 소식지 「참여와 자치」는 한 달에 한 번 맞이하는 소식지에 불과했다. 그런데 어느 덧 100호라는 소식지 「참여와 자치」를…
조학원 회원은 관저동에 살고 있는 하늘이와 바다의 엄마이다. 조학원 회원은 故 심재호 교수님과의 인연으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를 알게 되었고 환경운동연합에서 생태안내자 과정도 참여하면서…
“저한테 뭐 물어볼게 있을까요?” 우선 만나서 대화하면 할 이야기가 많아질 거라고 재차 말했지만 사실 얼굴만 보고…
6월에 소개드릴 회원은 이상호 회원입니다. 현재 유성구 장대동에 성모 안과에서 검안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4형제 중 막내시고 아주 샤프햐게생기셨습니다. 여기까지하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KBS대전총국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생방송 대전입니다’(매일 오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에 대전참여연대의 집행위원회가 열린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뜨겁게 진행되는 집행위가 끝나면 뒤풀이로 이어지는데, 이 때 가는 곳은 호프집. 이곳은 선화동에…
5월호 회원탐방을 할 회원을 딱히 정하지 못 하고 있던 중 나의 머리에 이 사람! 이라고 떠오른 회원이 있었다. 가족 외에 처음으로 내민 회원가입 제안을 흔쾌히 받아준 친구, 그리고…
“이론으로 배운 사회복지, 처음에는 현실과의 접목이 어려워 가슴이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20년 이상 사회복지 외길을 걸어오면서 깨달은 것은 이론과…
대전민간인희생자대책회의(산내유족회) 총무를 맡고 계시면서 참여사무실 일이라면 두 손 두 발 마다않고 도움을 주신다는 문양자 회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만날 약속을 할 때 어떤 모습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