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총 게시물 : 308개
이기동(회원, 대전충남민주언론연합 사무국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의 해법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9일,…
금홍섭(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전 사무처장, 혁신자치포럼 운영위원장) 1995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태동 시민운동의 태동은 건강한 시민사회의 등장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문창기(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메르스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 이후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고제열(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회보편집위원장) ‘새로운 전염병이 세계를 떠돌자 인간은 서로가 서로에게 공포가 되고 말았다 전람회도 지역축제도 학교도 친교모임도…
김제선(회원,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 어떤 인터넷 매체가 지방권력 감시자 시민단체의 죽음이라는 자극적인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야당 단체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에 대해…
권선필(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가상의 시점이다. 하지만 현재 무엇을 하고 지금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가는 미래의 모습에 큰 영향을…
이문희(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창립 당시부터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니 삼십 초반의 청년이 이제는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이 제법 자리를 잡는 장년이…
김도균(대전시민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사회학 박사) 87년 민주화 이후 정치적 기회구조가 확장되고, 90년대 지방자치제의 실현으로 지역사회에서 NGO활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이충재(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초대 사무처장, 한국YMCA전국연맹 기획협력실장) 광식형, 명식형에게. 제가 결혼식 주례를 했던 염대형 군으로부터 원고부탁을 받고 지난 20년을…
오늘은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지 363일째 되는 날이다. 내 기억에는 그 날도 오늘처럼 아름다웠고, 평소와 다름없이 평화로웠던 날로 기억한다. 어느 누구도 이런 어처구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