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총 게시물 : 574개
대전시의 기만적인 민관정위 운영과 시민불통으로 결정한 도시철도 2호선 고가 자기부상열차 결정을 규탄한다. 민선5기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 행정이 결국 염홍철…
대전도시철도2호선 건설방식 및 기종결정을 민선6기로 넘길 것을 요구합니다. 대전광역시는 내일(16일) 도시철도 민관정위원회의 자문절차를 밟아 이달 중으로 대전도시철도2호선 건설방식…
1. 6월4일 지방선거를 맞이해 전국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공동집행위원장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대외협력실장, 조유묵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복지국가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복지공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다. 6.4 지방선거가 대전의 미래를 좌우할 자치단체장과 주민의…
마사회는 현회장의 말대로 마권장외발매소 확장계획 철회를 즉각 발표하라! 마사회는 도심지역의 마권장외발매소 외곽 이전계획을 즉각 수립, 발표하라! 지난 4월 2일 현명관 한국마사회…
과학벨트 조성을 이유로 한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업시설 도입은 재고되어야 한다. 사이언스센터의 민간사업자 선정은 지역여론의 공론화 과정 이후로 연기되어야 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수정으로…
지방자치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지방자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소수 기득권의 전유물로 전락했다. 뿐만 아니라 막장으로 치닫는 중앙정치를 아무런 죄책감…
마사회는 지난 18일, 박범계 의원실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장외발매소 이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장기적으로 도심 내 장외발매소를 도심외곽으로 이전하거나 공원형 장외발매소로…
<박근혜 정권 출범 1년에 대한 우리의 입장>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으로 민주주의 후퇴, 경제민주화, 복지 관련 대선공약 파기로 국민기만, 신공안정국…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 이런 식으로는 안 된다.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최종결정을 심사숙고하라! 지난 금요일 모언론에 의하면 대전시가 추진해온 도시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