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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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장 김선건, 민명수, 송인준, 윤종삼 대전시 중구 선화동 184-22 보문평화의 집 1층 전화 331-0092, 팩스 252-6976,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cham.or.kr,…
시의원 여러분, 대전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고질적인 파벌싸움과 자리다툼으로 인한 대전시의회의 파행사태를 규탄하며 - ○ 제4대 대전시의회가 납득할 수 없는 후반기 의장단…
신행정수도지속추진 및 헌재탄핵청원을 위한 거리서명운동(11/23~11/30)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및 헌재탄핵 청원을 위한 거리서명이 매일 전개되고 있습니다. 각단체 실무자 및 회원들의…
20여일간의 길거리 서명운동에 현재 1만명의 대전시민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회원 및 대전시민 여러분들께 호소드립니다. 11월 23일(화) / 참여자치연대…
발 신 / 대전참여자치연대 복지포럼(백경원, 042-331-0092)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기자 제 목 / 참여정부는 대전공약인 사회복지전담인력 충원 약속을 지켜라! 날 짜 /…
“신행정수도 정치권에 다시 맡길 수 없다”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위한 촛불문화제 열려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장재완(jjang153)…
현판 화형식... 할복 시도까지 [현장-신행정수도 사수대회] 비대위에 헌금 답지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심규상/장재완(dj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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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국민운동 성명서 \'신행정수도건설 위헌판결 수용은 지방 살리기 정책의 포기\' 공공기관 이전 등 분권-분산정책도 무력화 우려-원안대로 추진해야 신행정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