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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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금인상은 준공영제 운영적자를 시민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의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대안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어제(26일) 대전시가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와…
대전시의회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간담경과보고서 ‘적격’ 채택은 시민을 기만하고, 시민의 대표기관 역할을 포기한 것이다! 대전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이길 포기했다. 지난…
검증 의지 없는 의원과 자리에 대한 의지만 넘치는 후보! 전문성도, 준비도 없는 시설관리공단 후보자 부적격판정을 촉구한다. 5월 6일 시의회에서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창립 20주년 기념 <대전지역 시민운동 평가와 방향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20년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1.…
대전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란 구호아래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올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3개월 동안의 의정활동을 보면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라는…
<미래창조과학부로 인한 사이언스 콤플렉스 논란에 대한 우리의 입장> 미래창조과학부는 약속한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비용 500억원을 지원하라! 대전시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95년 창립이후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올해 초 인천 어린이집 원아 폭행사건을 계기로 어린이집의 안전문제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사이언스콤플렉스 공공성 강화를 위해 500억 투자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이언스센터 건립 비용 500억원은 애초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95년 창립이후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14년을 평가하고 2015년 사업계획을…
2013년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21개교 여전히 결산액이 달라... 티셔츠와 모자, 칫솔소독기까지 구입해야 하는가...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일선 초등학교는 의지를 보여달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