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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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대전지역의 주요 뉴스가 무엇이었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는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2일 동안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지방자치를 후퇴시킬 우려가 있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 중단을 촉구한다.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지난 8일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올바른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1995년 창립되었습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한 꾸준한 활동과 불편, 부당한 제도개선운동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2대1 선거구 획정 입법기준 제시를 환영한다. 대전지역 정치권은 조속히 선거구 증설을 위한 논의기구 구성을 촉구한다. 오늘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 관련된…
지난 23일(목) 지역언론에서 6대 동구의회 하반기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의혹을 제기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6대 의회 후반기 정당간의 갈등으로 인해 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과 식사를…
올해는 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는 시기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육, 여성, 보건․의료, 지역복지, 복지재정 확보방안,…
민선6기 대전시정, 주요 공약과 정책추진의 내용이 다르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민선6기 출범 100일을 맞아 권선택 대전시장의 공약을 정책화한 시민경청위원회의 민선6기 권선택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동구의회 의장업무추진비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를 한 민원인에게 의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압박을 가했다고 한다. 업무추진비는 기획재정부의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에…
주민 삶을 볼모로 한 서구의회 파행, 불법보다 더 큰 죄임을 경고한다. 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 원 구성 파행이 세 달째를 향해 치닫고 있다. 간신히 의장만 선출한 채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서구의회가 자리싸움으로 파행을 거듭한 지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 서구의원들이 한 일은 의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이전투구뿐이었다. 반면 의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주민의 목소리는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