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염치없는 서구의회, 주민의 대표기관이길 포기하는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가 의원들 간의 자리싸움으로 제7대 의회 개원조차 하지 못한 채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서구 의원들은 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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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싸움으로 파행하는 기초의회, 주민 앞에 사과하라! 여야 간 협의에 의해 원만한 원 구성을 이룬 대전광역시의회와 대덕구의회가 오히려 이상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원 구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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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출범한 제7대 대전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주민참여에 기반한 토론과 협력하는 거버넌스형 지방자치, 지방정치를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제7대 의회는 이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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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선거구 증설 약속, 반드시 지켜지길 기대한다! 새누리당의 유력 당권 후보자인 김무성, 서청원 의원이 지난 25일 대전을 방문하여 선거구 증설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같은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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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랜드 매입 관련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대전시의 아전인수식 태도를 규탄한다! 대전시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감사원의 ‘지방공기업 경영관리실태’에 대한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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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준비물 구입비 전용에 대한 우리의 입장>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전용에 대한 진상규명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의 개선 의지를 촉구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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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종합 대중교통계획에 대한 우리의 입장> 오늘 대전시는 사람 중심 교통 복지 도시를 목표로 하는 2030 종합 대중 교통 계획을 발표했다. 장기적으로 승용차 수요를…

| 금홍섭

민원인 보호가 우선, 동구청은 민원인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전광역시 동구청에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민원을 발생시킨 업체에 제공한 어이없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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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95년 창립이후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13년을 평가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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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 해외연수 부실보고서 대필에 대한 우리의 입장 6대 의회 임기가 막바지로 다다른 최근,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의 해외연수는 연수가 아니라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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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 성명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