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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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권 활동 단체의 대전광역시 인권기구 수탁에 부쳐 2022년 11월 24일 대전광역시는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이하 인권센터)와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청소년성문화센터)…
시민참여 사라진 대전광역시 시민참여기본조례 2022년 11월 28일 ‘대전광역시 시민참여기본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의 철지난 검열, 어디까지 후퇴할 생각인가 - 2022년 대전광역시의 도서검열 사태에 부쳐 -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희망의책 대전본부와 대전…
지방의원 의정비 기준은 생활임금으로 하자 대전지역 지방의원들의 갑작스러운 셀프 월급 인상논란으로 지역사회가 시끄럽다. 법에 따라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의정비 현실화는 영리행위 금지부터 대전 5개 구의회 의정비 심의가 이어지고 있다. 각 구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는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인상안을 제안했다. 지방의회…
대전을 주민참여와 협력, 인권과 성평등,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도시로! 2022년 UCLG 대전 선언 채택에 부쳐 10월 10일에 풀뿌리 민주주의와 인권, 페미니즘과…
UCLG 대전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세계지방정부(UCLG) 총회가 열린다. 3년마다…
내용과 형식, 모두 문제인 대전시의회 - 대전시의회 제267회 1차 정례회 폐회에 부쳐 -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9월 6일부터 29일까지 제267회 1차 정례회를 진행했다.…
절차와 원칙 무시하는 대전시의회, 투명성 강화를 촉구한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15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대덕구의회 원구성 실패, 지역주민에게 사과가 먼저다 대덕구의회는 지난 7월 7일 제263회 임시회에서 원구성을 하지 못한 채 21일 폐회했다. 오는 8월 12일 양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