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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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그러나 “일부 운전자들이 도로공사의 진입자제를 무시하고 고립구간에 신규로 진입하고, 일부는 차량을 방치하고 현장을 이탈해 고립구간의 정체현상 더욱 장기화된 점 등은 바람직하지…
\"대전시장님! 숲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대전시민 523인, 월평공원 관통도로·성북동 골프장 건설 백지화 촉구 [오마이뉴스]장재완(jjang153) 기자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금홍섭 사무처장, 010-3419-0092, 042-331-0092) 제 목…
대전형 복지시책이라며 자랑하고 홍보하던 대전시 스스로 시장이 바뀐 후 조직재편을 통해 슬그머니 복지만두레 부서조차 없애더니 이제 와서는 최소한의 성과는 물론, 가능성과 한계마저 무시한…
전국시군구의회의장단협의회와 지방의회는 본분을 망각한 이번 결의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진정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란다면 주민중심의 본원적 의정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균형 있고 건전하게…
논 평 <의료계 집단휴업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의료법 개정의 본질을 외면한 의료계의 직역이기주의를 규탄한다! 1. 지난 20일 대전지역 3개 보건의료단체장이…
도시철도 운행 1년을 맞이하여 대전의 교통・환경 선진화를 염원하며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대전시는 과도한 비용지불에 비해 빈약한 도시철도 운행성과를 엄중하게 평가하고,…
보도자료 「주민참여예산제를 위한 알기 쉬운 예산교육 개최」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주민참여예산제를 위한 알기 쉬운 예산교육을 개최할…
한편으로 사회양극화, 지방분권 등 급격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수용하는 개헌논의에 여야정치권은 더 이상의 정쟁을 중단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개헌 논의의 장이…
일부 시내버스 업체의 부당지급 사례가 사실이라면 시내버스준공영제 제도 및 사후관리 부실을 틈탄 시민혈세를 유용한 것으로, 이는 대중교통 활성화라는 범 시민적 기대를 저버린 배은망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