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총 게시물 : 1727개
버스준공영제 시행이후 시내버스 업계의 경영개선 노력과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촉구해 온 우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시내버스업계의 진정한 변화 노력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또한 대전광역시는…
보 도 자 료 대전시민과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예산토론회 개최 -도시교통․사회복지예산분석 발표- ■ 일 시 : 2006년 12월 20일 오후 2시 ■ 장 소 : 대전광역시청 세미나실(3층)…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상임의장 송인준)는 지난 12월 초부터 시민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지역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홈페이지, 이메일설문, 면접)를 바탕으로 18일…
특히 도시철도공사 사장 공개채용에 그치지 않고 산하기관의 임원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전문가를 공개 채용할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수 신…
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급한 과제의 연내입법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6년이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를 고통에 신음하게 하고 있는 부동산문제는 그 끝이…
따라서, 대전시는 도시철도 위주의 도시교통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 고급버스 확대도입 등의 지하철 같은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구축에 배전의 노력을 다해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복지․인권운동본부」는 12월 6일(수) 오후 2시 생명종합사회복지관(판암2동)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보건지소의 올바른 운영방안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행복도시 국립대학 입지 불허 방침의 철회를 촉구한다.(공동성명) 교육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입주할 대학 선정을 위한 사업제안서 접수 대상에서 국립대학은 포함시키지…
대전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수익금의 공동관리를 통해 표준원가에 의해 수익금을 재배분하고 적자에 대해 대전시가 보조해주는 운영효율을…
자명한 결과가 예측되고 시민단체의 분명한 반대와 관련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사설립 타당성 용역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대전시의 태도에 대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옛말에 무감어수(無鑑於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