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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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재정적자 시민부담 부당하다. 대전시는 정책실패 자인하고 BRT시스템 즉각도입으로 재정적자 줄이기에 나서라. 대전시가 기어코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단행했다. 추석을 앞두고 요금인상안을…
대전시는 오늘 시청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800원에서 950원(현금 1000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는 준공영제 시행…
수도권 규제완화정책과 무분별한 개발계획은 이미 포화상태를 넘어선 수도권의 기형적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과의 상생을 가로막고 있다. 그동안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1년 평가,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 준비미흡, 사후관리 시스템 부재한 시내버스준공영제 재검토하고, 공영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중교통 공사…
대전시의회 시정참여확대 기본조례안 무산 유감 대전시의회는 어제 상임위를 개최하고 조신형의원 등 11명의 의원들이 제출한 “대전시민참여기본조례”를 심사하려 했으나…
대전시의 대중교통 포기정책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전시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던 급행버스시스템(BRT)의 도입을 최근들어 현실성을 이유로 포기하려는…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의 ‘쿠테타 타산지석’ 발언에 대한 논평> 한나라당의 쿠테타 발언은 군부 쿠테타의 망령을 되살리는 대단히 부적절한 것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어제(20일)…
유성구와 지도관리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는 대전시는 이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유성구 도시계획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내린 결정을 스스로 번복하여 건축허가를 내렸다는…
이완구 충남지사 선고공판 결과에 대한 논평 공직선거법은 어떠한 경우에도 엄중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대전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박관근)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Untitled Document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기자 발 신 / 대전참여자치시민여대(금홍섭<사회개혁실천국장>, 010-3419-0092 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