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기자
발 신 :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대전시민연대(김수현 국장 : 331-0096, 011-9068-3323)
날 짜 : 2004. 11. 30.
제 목 :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대전시민연대 출범식 취재요청의 건
<취재요청>
1.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지난 10월 21일 신행정수도건설 특별조치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로 인해 충청도민의 정신적 충격과 비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500만 충청도민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신행정수도의 지속추진을 위해 단결하였고, 신행정수도 백지화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습니다.
3. 지난 11월 22일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위한 초정파적 단결과 협력을 위하여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대전시민연대를 결성하였고, 12월 1일(수)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4. 이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의 당위성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귀사에 출범식의 취재를 요청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대전시민연대 출범식>
- 일시 : 2004년 12월 1일(수) 오후 2시
- 장소 : 대전광역시청 5층 대강당
※따로부침 : 행서순서안 및 조직개요도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대전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강대안 김성구 박재묵 송병희 이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