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쇼사의 역사왜곡교과서를 불채택하자는 한일교류 운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구마모토현민의회의 교과서네트의 대표 나가야마 쿠니오씨가 내전하여 참여자치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대대적인 불채택 운동을 추진키로 협의하였다.
대전충남의 시민단체와 역사교사로 꾸려질 일본 방문단은 오는 6월 20일 구마모토로 건너가 전역을 순회하며 역사왜곡의 위험성과 부당성, 평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것예정으로 있다.
대전참여자치연대를 대표해서는 송인준 의장이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