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 성명논평

“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만듭시다”    보도자료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84-22 보문평화의집 1층, TEL.042-331-0092, FAX.042-252-6976 www.cham.or.kr 나의 하루를 나누면 세상이 훈훈해진다 / 2009 사랑의 연탄나눔 ‘미라클’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우리 지역의 권력 감시와 대안 모색을 통해,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소외 계층의 복지와 인권을 위해 다각도로 정책을 제안해 왔습니다. 현재 대전 지역에는 수많은 소외계층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과 사회적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과 함께 함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2009 사랑의 연탄나눔 ‘미라클’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지속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계획 중입니다. 이에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귀사의 취재・보도 요청합니다. < 아  래 > 행사제목 : 2009 사랑의 연탄나눔 ‘미라클’ 행사일시 : 2009년 12월 19일(토) 오후 2시 20분 장    소 : 파랑새지역아동센터(약도는 첨부합니다) 문    의 : 박아령 간사 (331-0092, 010-7287-5998) 2009년 12월 18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김형돈 성광진 이동규 이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