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 “시민있는 시민운동으로!” 시민활동가제 도입
- 참여자치시민상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시민기획단
- 올해의 정치인 “정기현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95년 창립이후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18년 사업 평가 및 2019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총회를 2월 14일(목) 19시,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있는 시민운동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권력감시를 하는 시민활동가제를 도입합니다. 시민활동가제는 시민이 관심 있는 권력감시를 제안하고, 직접 감시할 수 있도록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권력감시 노하우와 예산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더불어 이 모든 과정을 공개하며, 장기적으로 시민 누구나 권력감시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또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에서는 1997년부터 참여민주주의의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한 시민, 단체, 기업, 언론, 공무원 등과 정치개혁과 풀뿌리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정치인을 대상으로 ‘참여자치시민상’과 ‘올해의 정치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3. 2019년 참여자치시민상 수상자로는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시민기획단’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올해의 정치인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정기현 의원’을 시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