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성명논평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 <회원 여러분들의 지역구 의원에게 파병을 반대할 것을 요구합시다>   - 미대사관 등에 항의 메일*팩스를 보냅시다.   - 각종 반전활동에 참여합시다.   - 국회 파병동의안을 막아내고, 규탄합시다.     -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계획해 봅시다.   - 주변 사람들과 반전평화에 대해 이야기 합시다. <항의 메일 보낼 곳>   - 미국 대사관: EmbassyPA@pd.state.gov   - 영국 대사관: bembassy@britain.or.kr   - 이탈리아 대사관 : ambseoul@italyemb.or.kr <항의 팩스 보낼 곳>   - 미국대사관 : 02-397-4107 / 환경과학과 02-722-1429   - 영국대사관 : 02-725-1738   - 스페인대사관 : 02-796-8207   - 이탈리아대사관 : 02-797-5560   - 청와대 비서실 총무과 팩스 : 770-2405 / 민정수석실 팩스 : 770-2509 <항의편지 내용>    미국의 이라크 전쟁은 아무런 명분 없는 세계에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89년 독가스에 의한 쿠르드족 학살, 알 카이다와의 연계, 대량살상무기의 생산과 보급 등 미국이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모두 근거와 증거 없는 미국의 억측일 뿐입니다.    미국의 목표는 단 하나, 전세계 매장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이라크 석유의 확보와 중동에서의 미국의 패권 유지입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2400만명이나 되는 이라크 민중들을 전쟁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미국은 UN의 규정을 무시하고 전쟁을 벌임으로써 국제법을 완전히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UN의 규정을 무시하는 이번 전쟁은 21세기를 국가간의 분쟁은 힘센 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며, 법이 아니라 주먹이 해결하는 무법천지의 야만시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인류의 염원인 자유와 진리, 정의와 평화를 짓밟는 이라크 전쟁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청와대 비서실 총무과 팩스 : 770-2405 / 민정수석실 팩스 : 770-2509 편지 미국의 이라크 전쟁은 아무런 명분 없는 세계에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89년 독가스에 의한 쿠르드족 학살, 알 카이다와의 연계, 대량살상무기의 생산과 보급 등 미국이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모두 근거와 증거 없는 미국의 억측일 뿐입니다. 미국의 목표는 단 하나, 전세계 매장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이라크 석유의 확보와 중동에서의 미국의 패권 유지입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2400만명이나 되는 이라크 민중들을 전쟁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미국은 UN의 규정을 무시하고 전쟁을 벌임으로써 국제법을 완전히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UN의 규정을 무시하는 이번 전쟁은 21세기를 국가간의 분쟁은 힘센 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며, 법이 아니라 주먹이 해결하는 무법천지의 야만시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인류의 염원인 자유와 진리, 정의와 평화를 짓밟는 이라크 전쟁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 참여자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6-1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