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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성명논평

과학벨트 대선공약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 제 3차 운영위원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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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대선공약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 제 3차 운영위원회 개최> <참석위원> 상임공동대표 : 대전-이상덕, 이상윤, 충남-문인규, 이상선, 충북-유철웅 공동집행위원장 : 충북-이두영, 대전-박진호, 김호근, 충남-홍석하, 사무처장 : 금홍섭, 간사 : 문창기 참관 : 남불 충북공대위 사무국장, 3개 시·도 담당공무원 <회의내용> 1. 이상선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개회하다. 2. 이상윤 상임공동대표가 환영사를, 지역별 상임공동대표가 인사를 하다. 3. 참석위원 모두 자기소개와 인사말을 하다. 4. 최근 동향 및 상황공유를 하다. 5. 안건을 논의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의하다. 정세분석을 통해 과학벨트 분산배치에 대한 정부와 청와대의 움직임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것에 동의하고, 이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을 마련하기로 하다. 1) 편파․왜곡보도로 지역주의 부추기고, 언론의 공익성 포기한 조선일보 불매운동 돌입 기자회견 개최   - 일  시 : 2011년 4월 27일(수) 11시   - 장  소 : 충남도청 앞   - 주  최 : 과학벨트 대선공약 이행 범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   - 참  석 : 100명 이상   - 기  타 : 각 지역별 광역자치단체장 참석 요청              충북비대위는 청주에서 같은 내용을 자체 기자회견 개최 2) 천안시의 과학벨트 천안지역 유치를 위한 독자행보 움직임에 대하여 충청권 비대위는 ①충청권 차원의 과학벨트 충청권입지에 대한 공조는 전혀 변함없고, ②오히려 천안유치론의 배경에 집권당의 충청권 분열 노리는 고도의 정치적 술수로 규정. ③과학벨트 천안유치론이 한나라당 출신의 특정 정치인들에 의해 제기되는 전형적인 소지역이기주의로 규정. 3) 아울러 과학벨트 충청권 유치운동에 과학계 종사자들의 참여 및 조직화를 확대하고, 자치단체 차원의 광고 확대를 통해 과학벨트 충청권 유치의 당위성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진행키로 함. 아울러 현재부터 영남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과학벨트 포항유치운동을 형님벨트 또는 MB벨트로 규정키로 함. 4) 조속한 시일 내에 총리실과 한나라당 항의 방문을 진행키로 함. 5) 대선공약의 이행을 넘어 과학벨트 분산배치 음모를 키우고 있는 현재 상황에 맞는 현수막 게시 운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