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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은 이사장이 먼저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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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저녁뉴스에 계룡장학재단에서  삼학사 추모비를세웠다고 KBS.MBC.방송에 나오고 이사장인 이인구씨가 화면에보였다. 이인구씨는전직국회의원이고  계룡건설사주인것으로 알고있다. 독립기념관내에도  광개토대왕비를  모조품으로 건립해 민족정기고취.어찌고저 찌고 한것으로 알고있다.  허나 이를보도하는 언론들은 이씨의가계에어떤 조상이 있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슬그머니 묻어버리고,  좋은이야기만 보도하는 작태를 한다.  이게 우리나라 언론밥머고 있는자들의  속성이다. 몇달전 모방송시사프로에서  친일청산.친일파자손들에대한 보도와 인터뷰장면을 보도 하였다.  그때이씨의 조상도 지목이 됬는데 허위 공적비를 세우는등을 기자가 이씨에게 캐묻자  싱경질적으로 거부하며 취재기자를 면박하며 취재를거절한 모습이   생생하다. 바라건데 이씨는재력으로 조상들의 치부를 덮으려말고  떳떳이밝히고 사죄한후에 이러한 사회사업을 해야 옳치 않을까 생각한다. 시민단체도 지역사회에 영향력있고 돈을 뿌린다고 , 방관하지말고  이씨가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게  역량을  발휘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