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지장이라 했지요.
\"설악은 빼어나되 장중하지 못하고, 지리는 장중하되 빼어나지 못하다.\"
통설이 되다시피한 이글의 진위가 사뭇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설악에 간다니
흥분이 온몸을 사정없이 옥죄어 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일박의 산행입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설악의 속내를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장비점검 철.저.히 하겠습니다.
산행일시 : 2004년 5월15일 토욜에서 16일 일욜까지
산행코스 : 구곡담계곡--소청산장 (1박)--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오세암
산행형태 : 산장을 이용한 일박 원점회귀산행
출발시간및 출발장소 : 5월15일 토욜 09시 참여연대 주차장
우선은 참가신청을 이곳에 해주시고 추후 번개모임을 통해 준비물배분과 장비 점검이 있겠습니다.
사실 경방기간이 5월 31일 까지입니다. 비와 신록으로 경방기간이 일찍 풀릴것을
예상하여 날짜를 잡았으나 만일 그렇지 못할경우에는 계획을 전면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