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지방선거 대전시민연대
사무처 / 301-825 대전 중구 선화동 184-22 보문평화의집 1층,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內
연락처 / T.042-331-0092-5 F.042-252-6976
공동대표 / 김경희, 김규복, 김선건, 문상원, 송인준, 이충재, 조연상, 차재영
공동집행위원장 / 김제선, 김종남, 김진연, 박정현, 이인세
○ 수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기자
발신 / 2006 지방선거 대전시민연대, 사무처장 박상우 331-0092, 016-440-6529
메일 / chamngo@empal.com
제목 / 주민소환제 등 6대 과제 입법촉구 기자회견 - 보도협조요청 (2006.4.10. 총1쪽)
<보도협조 요청>
2006 지방선거 시민연대 전국, 지역 동시다발
주민소환제 등 6대 과제입법 촉구집회 및 시민행동 개최
대전 : 4.11(화) 오전10시,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앞
서울 : 4.11(화) 12시, 여의도(국회) 국민은행앞
1. 2006년 지방선거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기구인 2006지방선거대전시민연대는 내일(4/11) 오전 10시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앞에서 주민소환제 등의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전국 2006지방선거시민연대는 1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각 지역에서는 지역의 주요정당 앞에서 주민소환제 등의 입법을 촉구하는 집회나 기자회견 등 시민행동을 개최할 계획이다.
2. 2006지방선거대전시민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방자치 4대 입법과제(주민소환, 주민투표, 주민발의, 주민소송)를 4월 임시국회에서 제․개정할 것과 지방의원 유급화에 따른 영리행위 금지 및 게리멘더링을 막기위한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권한 변경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열린우리당 대전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2006지방선거시민연대가 3월 21일 각 정당에 보낸 6대 입법과제에 대한 입장과 처리기한을 묻는 공개서한에 대한 답변 내용도 공개할 계획이다.
※ 보도자료 및 첨부자료 전문은
홈페이지 자료실 > 보도자료에 게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