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편집위원회가 열렸습니다. 둔산동 낙지랑 황태랑에서 열린 이번 편집위원회에는 고제열 편집위원장과 이효숙 위원, 김정동 팀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편집위원회에서는 3/4월호 평가와 5/6월호 기획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년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참여와 자치는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소식지입니다. 글을 싣고 싶으시거나 광고를 원하시는 분은 331-0092(김정동 팀장)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