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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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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삼육초등학교 2학년 믿음반 정 연준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다른 때 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아빠와 함께 대전 참여자치 시민연대의 어린이날 행사장에 갔습니다. 저희가 제일 먼저 도착을 하였고 물총을 2개를 받았지요. 게임을 하는데 져서 아주 아주 속상 하였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아빠와 함께 물 로켓을 만드는 때가 가장 재미있었고 저희가 제일 먼저 물총을 발사 하였습니다. 4시에 끝났을때 더 많이 놀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2010년에도 꼭 대전참여자치시면연대에 꼭 올거예요. - 정연준(정기화 회원 자녀)- 어린이 날 안치호(유성미/안광필 회원) 어린이날이 되면 물총놀이하고 어린이날 되면 게임을 한다 물총놀이 할 때 물맞고 공격하고 게임할때는 지는 날과 이기는 날 - 안치호(안광필, 유성미 회원 자녀)- 나는 3년 전부터 어린이 날을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그 날이 되면 엄마가 싼 김밥을 가지고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어린이 날 행사에 가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행사장에 가니 많은 아이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었다. 나도 동생과 함께 물총싸움을 했다. 옷은 좀 젖었지만 재미있었다. 방석게임에서 1등을 하여 상품을 받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장애물을 통과하는 게임에서는 속상했다. 우리편이 이길 수 있었는데 너무 어린애들까지 하게하여 지고 말았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끼리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 아빠와 함께 만든 물로켓은 신기하게도 날아 올랐다. 하지만 다른 물로겟에 비해 멀리 날아가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 또 만들면 더 잘 만들어야겠다. 나는 보물찾기가 가장 재미있는데 그 게임을 하지 않아 실망했다. 내년 어린이 날에는 꼭 보물찾기를 했으면 좋겠다. 벌써부터 내년 어린이 날이 기다려진다. 오세윤(오인환 회원 자녀) * 참여자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1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