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혜용 활동가입니다. 제 이름으로 인사 드리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제가 대전참여에서 활동한 지는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요. 띠모크라시를 만들고 여러 감시 활동에 함께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정기 행사인 총회와 후원의밤 외에 어떻게 하면 회원 분들과 잘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저도 열심히 고민할 테니, 혹시 사무처와 이야기 나눠보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그럼 오늘의 참뉴스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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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전도시공사는 방만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규정에 맞게 공개해야 한다 (8.2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대전도시공사에 대한 업무추진비 정기 조사를 진행했다. 정국영 사장 취임 이후인 2023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의 대전도시공사 업무추진비 내역을 확인했다.
업무추진비는 직무수행에 드는 비용과 각 기관에서 시행하는 행사, 추진사업 및 정책 집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편성된 비용이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하고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분명하게 사용되고 공개마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중략)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대전도시공사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대전도시공사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청구한 업무추진비, 행사운영비 등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답변을 성실히 할 것을 요구하다.
- 대전도시공사는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훈령에 맞춰 재공개 할 것을 요구한다.
- 대전도시공사 이사회는 2차 추경 예산안을 엄격하게 심의 할 것을 요구한다.
- 대전광역시의 지방공기업 예산집행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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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전시장의 말, 그 무게를 알고 신중하길 바란다 - 7월 24일 주간 업무회의 발언에 부쳐 (8.3)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은 지난 7월 24일 월요일 주간 업무회의에서 민선7기 수의계약을 언급하며 “지난 민선 7기 4년간 한 업체와 가족업체가 700건 이상 수의계약을 싹쓸이하고 액수만 20억원이 넘는다”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구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지난 13년치 수의계약 보고서를 발표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수의계약 경향에서 민선8기의 수의계약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수상한 수의계약이 다수 존재한다는 지적에 대한 대전시의 첫 반응인 셈이다. 이전 정부 문제를 바로잡는 걸 넘어서 민선8기에 있었던 계약 현황에 대한 점검과 감사가 필요함에도, 전 정부 탓만 하는 것은 현재 권력을 위임받은 책임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중략)
대전시장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시민의 대표이자 공직자다. 대전시장의 말은 공직자로서 역할과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장우 시장의 논점 흐리기로 인한 혼란은 시민의 행정 불신과 상호 불신을 증폭시켜서 지역사회 화합을 저해하고 있다. 앞으로는 시민의 대표로서 그 역할에 맞게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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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전광역시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을 준수하고, 계약정보공개시스템 고도화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길 바란다 (7.31)
(입장 일부)
대전광역시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계약정보의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에 문제를 제기한 이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고도화 결정 보도자료를 발표하였지만, 실제로는 지금까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부실하게 운영했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한다. 투명한 정보공개와 공정한 계약은 행정신뢰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과거 관례적 공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한 시대에 맞게 시민이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공개시스템을 개편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개 의무 항목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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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전광역시의회 졸속 인사청문간담회를 규탄한다 (7.26)
(입장 일부)
인사청문간담회에서는 내정자의 경영능력, 전문성, 업무수행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해야 한다. 사흘 남짓한 시간으로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무엇을 검증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이는 요식행위를 뛰어 넘어 졸속 인사청문간담회로 밖에 볼 수 없다.
대전시의회는 다시 일정을 협의하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거쳐 충실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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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전교육청 성장판 검사 지원 조례 원안가결에 유감을 표한다 (7.26)
(입장 일부)
해당 조례안에 갑론을박이 있는 만큼, 교육위원회는 조례안을 보류시키고 대전시의회, 학부모, 시민 등 함께 토론하고 협력할 수 있었다. 키 성장 지원 조례가 시기가 급박한 조례안이 아닌 만큼 더 많은 시민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쳤어야 했다. 하지만 대전시의회 그 어떤 의원, 위원회에서도 시민의견수렴의 과정은 없었다. 시민이 절대 다수 의석을 준 것은 조례안, 정책 등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라는 뜻이 아니다. 대전시의회가 공론장을 형성하고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며, 해당 조례안의 원안가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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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전광역시는 과도하고 불투명한 수의계약을 자제하고 의심사례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7.2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대전광역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상에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3년동안 계약내역을 조사하였다. 전체 계약현황과 수의계약 현황을 대조하여 중복값을 제거하고 56,937건 (공사 9,619건, 용역 15,841건, 물품31,477건)을 조사하였다. 민선 5기부터 민선 7기까지 공사, 용역, 물품 전체 영역에서 수의계약 건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민선 8기 이장우 시장 1년 동안도 전 영역에서 수의계약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용역 계약 분야는 전체 용역 계약 중에 수의계약 비율이 90%에 달한다.
(중략)
지금 추세대로라면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은 역대 시장 중 가장 많은 수와 금액의 수의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특히 이장우 시장 임기 들어서 계약을 시작한 업체의 수도 많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전반적인 계약 상황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의심사례들에 대해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답변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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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상반기 좋은 보도상' 받았어요!????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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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선정 '2023 상반기 좋은 보도상'
KBS대전방송총국 시사N대세남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참여는 최근 수의계약에 더불어 올초 지방의회 업무추진비까지, KBS대전 시사N대세남과 협업을 진행해 대전 지역 언론에 보도되었는데요.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에 대해 7월 31일 '2023 상반기 좋은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우리 단체의 지방 행정과 의정 감시 활동이 지역 언론과의 협업・보도되어, 수상까지 하는 좋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대전에서 감시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회원 분들께서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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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의계약 2편
대전시에 투명한 수의계약 관리를 요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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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수의계약 의심사례 발표 및 조사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현장 (2023.07.24.)
지난 뉴스레터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대전참여는 최근 대전시 역대 수의계약(대전광역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상 공개 자료, 2010~2023)을 조사했는데요. 7월 24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1) 수의계약 건수 및 금액 증가 (2) 특정 시장과만 계약한 업체 수, 계약 금액 증가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1) 수의계약 건수 및 금액 증가
민선 8기가 이제 막 2년차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고려해 각 1년차만 비교하면, 1년차 수의계약 건수 비율은 민선 5기 약 50%에서 민선 8기 약 70%까지, 약 20%p 증가했습니다. 수의계약 금액 비율로 확인했을 때는 민선 7기 1년 차(31.77%)에 비해 대폭 상승했고요. 하지만 민선8기 1년차 들어 이미 총 계약 건수와 수의계약 건수 및 비율 등이 높은 추세를 고려하면, 앞으로 3년 간 더 많은 수의계약 진행이 예상돼 우려스러워요.
수의계약은 행정처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입찰 과정 없이 행정에서 업체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특혜, 일감 몰아주기 등의 지적을 계속해서 받아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의계약 체결이 점점 증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해요.
(2) 특정 시장과만 계약한 업체 수, 계약 금액 증가
수의계약은 그 특성 상 소액계약, 연속계약, 인쇄 등의 단순 물품계약 등 실무부서에서 소통이 용이하고 요청사항을 잘 이행하는 업체와 계속해서 체결하는 것이 관행처럼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조사에서는 특정 시장 임기에 처음 등장하여 다수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이 다수의 업체가 경쟁할 수 있는 영역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고려해 '특이사례'로 분류해 조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임기 1년차에만 4회 이상 계약을 맺은 업체 수를 계산해보면, 수치가 민선 8기에 두드러지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민선 8기 임기 1년차에 이전 임기에는 수의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4회 이상 수의계약을 체결한 업체 수는 26개, 계약 건수는 201건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용역 계약에서 더 눈에 띄게 높아요. 민선 8기 1년차에 처음 등장해 4회 이상 계약한 업체는 17개, 그 계약 건수는 154건이었는데요. 민선 6기 1개 업체・계약 5건, 민선 7기 1개 업체・계약 4건에 비하면 급격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죠. 이를 금액으로 봤을 때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민선 8기 1년차에 처음 등장해 4회 이상 수의계약을 맺은 업체들이 1년간 가져간 금액은 약 11억 8천 7백만원으로, 민선7기 1년차 동일 기준보다 약 4배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추세를 보면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은 역대 시장 중 가장 많은 건수와 금액의 수의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이장우 시장 임기 이후 새롭게 계약을 맺은 업체 수가 많다는 점은 수의계약 상황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대전광역시는 우리 단체가 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의심 사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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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식(2) 대전도시공사 업무추진비
대전도시공사에 업무추진비를
규정에 맞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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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 업무추진비 공개내역 일부
대전참여는 대전도시공사 업무추진비 정기 조사를 진행하며, 정국영 사장 취임 이후인 2023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의 내역을 확인했어요. 그 결과 대전도시공사의 업무추진비는 불분명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공개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국영 사장의 2023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은 총 168건이었습니다. 그 중 106건이 '직원 격려'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62건 만이 업무협의, 경조사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되었어요. 비율로 따지자면 집행 목적의 63%가 '직원 격려'였던 거죠. 금액으로 봐도 현저하게 많은데요. 총액 23,134,000원 중 '직원 격려' 명목으로 사용된 금액은 52%에 달하는 12,161,500원이에요. 또한 2월부터는 집행 시간이 적혀 있지 않은데요. 정국영 사장 취임 전에는 공개하던 시간이 내역에서 사라져 버린 것은 납득하기 어려워요.
경영본부장,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직원들의 업무추진비 공개 내역도 살펴봤는데요. 이 또한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직원 격려'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공개 내역에도 '직원 격려' 4글자로만 적어둬 구체적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정부는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공공기관의 업무추진비를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기관 예산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기도 하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도시공사는 업무추진비를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맞게 집행・공개해야 하겠죠? 대전광역시 또한 지방공기업 예산 집행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감독을 해야 합니다.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대전참여도 계속해서 감시할 예정입니다!
회원 분들 또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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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 소식도 알려드려요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국민의힘 당사 앞 이태원참사 300일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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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의정감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간담회가
3일 만에 졸속으로 진행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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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간담회 현장 (사진 출처: 노컷뉴스)
지난 7월 28일, 대전시의회에서는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상태 내정자(현 이사장)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7월 25일 대전시로부터 인사청문간담 요청서를 받은지 3일 만에 이뤄져 우리 단체를 포함해 많은 곳에서 '졸속'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간담회는 검증 내용도 부실했는데요. 간담회에서 이상태 내정자는 "전문성이 없다"는 발언을 하거나, 범죄이력에 대해 묻는 의원에게 "직접 서류를 떼어보라"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게다가 하수처리장을 '혐오시설'로 규정짓는 말도 당당하게 했고요. 그럼에도 인사청문간담회 이후 이상태 내정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에 '적격'하다는 결정을 받고, 그대로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번 인사청문간담회는 졸속 진행 뿐만 아니라, 부실한 검증 과정 또한 비판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대전시의회가 견제, 감시라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아닐까요?
*혹시 아직 구독을 안 하셨다면, 여기서 구독 가능해요!
????대전 지방의회가 지금보다 더 투명해지는 그 날까지 의정감시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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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의정감시 더보기
[입장] 대전교육청 성장판 검사 지원 조례 원안가결에 유감을 표한다 (2023.07.26.)
[입장] 대전광역시의회 졸속 인사청문간담회를 규탄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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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대전참여
2023.07.20. - 2023.08.31. 총 9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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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홈페이지 '언론 보도 살펴보기' 일부
7월 후반부터 8월까지 언론에 보도된 대전참여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확인 후 회원 분들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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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이런 활동을 했어요
[연대] 7.24 주제별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입장 및 향후 과제 발표 (인권)
[연대] 7.25 / 8.3 국민의힘 당사 앞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릴레이 피켓팅
[연대] 7.31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연대] 8.8 노조법 2, 3조 국회 본회의 통과 촉구 대전운동본부 기자회견
[연대] 8.23 이태원참사 300일,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국민의힘 동참 요구 기자회견
[토론회] 8.17 청년 도서지원비 토론회
[토론회] 8.23 노조법 2, 3조 토론회
[라디오] CBS 자치이야기 - 대전시 수의계약
[라디오] 대전MBC 시대공감 -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라디오] 대전KBS 대세남 - 대전도시공사 업무추진비 내역 조사
[라디오] CBS 자치이야기 - 대전 0시축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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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9.5 / 9.19 국민의힘 당사 앞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릴레이 피켓팅
[연대] 9.19 남대전물류종합단지 기자회견
[회원모임] 9월 참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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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시민의 참여와연대에 기초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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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djcham@hanmail.net /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370번길 22-1 공간이음 1층 042-331-009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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