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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창립 31주년 및 신규 사무실 ‘움트리’ 개소식
  • 관리자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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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창립 31주년 및 신규 사무실 ‘움트리’ 개소식

 

지난 4월 28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움트리’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날, ‘움트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원님들과 시민들의 발길로 따뜻하게 채워졌습니다.

 

활기찼던 낮, 그리고 깊이 있는 저녁

 

 

개소식 본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낮 시간부터 많은 회원님과 시민들이 새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방문하신 손님들은 삼삼오오 모여 차 한 잔을 나누며, 새로운 공간 ‘움트리’ 곳곳을 함께 둘러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공동대표의 인사와 함께, 김재섭 사무처장이 직접 지난 활동과 ‘움트리’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1년의 역사를 되새기며, 새로운 변화가 싹트는 공간에서 우리가 만들어갈 내일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투명한 행정, 더 넓은 연대를 향하여

지난 1년간 우리는 비상계엄 사태에 맞서 광장을 지켰고, 정보공개 행정소송에서 부분 승소하는 등 투명한 행정을 위한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도 ‘배리어프리 재난 안전 정보망’ 구축과 철저한 지방선거 공약 검증을 통해 대전의 내일을 시민의 힘으로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싹트는 우리들의 공간, ‘움트리’

‘움트리’는 ‘움트다’와 ‘우리’의 합성어로, 전용면적 40평 규모의 공간에서 다음과 같은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시민사회 공유 플랫폼: 단체의 제약을 해소하고 활동가들이 교차하며 에너지를 만드는 공동의 일터이자 사랑방
  • 민주주의 실험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활동가와 시민이 머리를 맞대는 숙의의 광장
  • 열린 시민 공간: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는 오픈 라운지 및 회의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식

이번 개소식의 가장 특별한 순서 중 하나는 바로 현판식이었습니다.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희망 나무 기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소중한 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새겨 명패를 제작하였고, 이를 현판으로 제작하여 사무실 입구에 걸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이름들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이 공간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의 귀한 마음입니다.

(위 현판에는 제작 기간을 고려하여 4월 21일까지 모금에 함께해주신 분들의 성함만 담겨있습니다.
이후 5월 말에 한번 더 업데이트하여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함을 기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희망 나무 기금’ 모금은 5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들은 현판에 차곡차곡 담아 추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대전 시민사회의 새로운 거점이 될 ‘움트리’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나무 기금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4월 28일 개소식 기준, 현재 목표액의 약 77%가 모였습니다.
목표액(3,5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기금 참여자 성함은 5월 말 업데이트하여 사무실 내 현판에 기록됩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622-910032-50005
농협 301-0083-3400-61

<온라인모금함>
https://box.donus.org/box/djcham/moveoffice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움트리’에서 더 깊게 소통하고, 더 넓게 연대하겠습니다.

대전 시민사회의 새로운 연결 거점이 될 이곳에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희망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