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동 동사무소 임대료 유용의혹 관련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2차 대응(199]
만년동 동사무소 임대료 유용의혹 관련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2차 대응
1. 이헌구 서구청장의 변명
- 만년동 지역에 입주할만한 건물이 없었다.
- 임대계약당시 본인은 경원건설과 전혀 무관하였다.
기업간합병에 따른 사기로 경영에서 물러났다.
- 47개 경원건설 부동산에 대한 압류 및 개인변재를 하겠다.
- 결론 / 행정착오는 있었으나 비리는 아니다.
2. 2차대응 방법
- 정보공개 요청 및 의혹관련 정보수집 -> 내용분석
- 서구주민을 피고로하는 손배소 청구
- 이헌구 청장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신청
- 대전시 및 감사원에 특별감사 청구
3. 만년동 지역 입주할만한 건물이 없었다는 주장에 대한 대응 / 복진국 부장
- 검토 / 만년동지역 건축대장 확인(98년 1월 31일이전 준공검사 대장 열람)
부동산 중계업자 문의(조만영, 박영기, 김용옥 등)
회원 및 주변관련인사 증언취합
4. 경원건설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에 대한 대응 / 금홍섭 국장
- 이헌구 구청장 경원건설 주식의 35% 보유설에 대한 확인
- 아들인 이광복의 이사역임 여부확인
- 이효섭에 대한 조사와 접촉
- 하해건설과 이헌구 청장과의 관계규명
- 부도이후 이광복씨가 만든 건설회사와 경원건설과의 관계
- 경원건설의 주주현황 파악
- 이헌구 서구청장 월급 차압내역 파악
- 경원건설과 서구청과의 거래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