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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 성명논평

대전복지포럼 제4차 정기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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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포럼 제4차 정기총회 열려] 대전복지포럼 제4차 정기총회 열려 -올해의 복지인상 인의협(회장 신현정), 루터교회 나눔의 집(목사 홍택주), 이영희(법1동 사회복지담당씨 선정, 시상 복지분야 시민운동단체인 대전참여자치연대 복지포럼이 13일 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복지의 현 안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강화하여 민간부문의 복지 현안에 대한 발언력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사회복지전달 체계의 개혁과 복지분야 현장실무자의 권익향상, 시민들의 복지의식 향상을 위한 시민교육, 장애인주차권확 보 시민감시단의 장애인편의시설촉진 시민의 모임으로 확대 발전, 청소년 인권옹호를 위한 사업 등을 전개 키로 결의할 예정이다. 복지포럼은 2000년 지역사회복지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올해의 복지인상을 의료계 파업에 도 불구하고 진료를 계속하며 국민건강권 옹호를 위해 일하였고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료진료소 인 희망의 집을 통한 무료 진료 활동을 벌인 대전충남인도주의실천의사회(회장 신현정,40세)와 3년간 노숙 자들에게 아침식사에 대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목욕서비스와 옷가지 나눔운동을 펼쳐온 루터교 나눔의집, 법1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인 이영희씨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준비와 공공복지 수혜자들에 대한 친절 서비스의 공로로 공동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총회는 회장 윤종삼(윤종삼치과 원장,46세),부회장 권중돈(목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41세), 김종생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46세), 김세인(세인연합의원 원장,41세), 집행위원 김형돈(서울치과 원장,41세) 등 주요 임원을 재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