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도시로,
열린시대 새 지방자치를 만들어갑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95년 창립이후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올해 초 인천 어린이집 원아 폭행사건을 계기로 어린이집의 안전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육 안전성 확보는 부모와 어린이집 뿐 아니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에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발전연구원, 도담도담이 보육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자료집은 아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