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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대해 회원에게 묻고 2009년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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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2009년도 업무구상을 위한 임원 및 회원 설문조사)   우리단체 회원들은 2009년도 활동에 대해 시민운동 비전․가치공유와 양극화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한 재정․관료 감시운동을 요구했다.   우리단체는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2009년도 정기총회를 앞두고 주요임원 및 회원님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닥쳐올 위기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고, 대전시민들로 부터 지지 받는 대안세력으로 나가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응답한 회원은 전체 86명이며, 응답자중 회원이 67명 임원이 19명 응답했다. 응답자들의 기초자료를 분석해 보면 성별로는 남성이 80%, 여성이 20%, 연령대별로는 40대가 5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30대가 23%, 50대가 15%로 나타났다. 학력은 대졸이 54%, 대학원졸이 36% 순이고, 거주 지역별로는 서구 42%, 중구 22%, 유성구 12%, 동구 12%, 대덕구 8% 순이다. 직업으로는  전문직이 38%, 자영업이 23%, 회사원 14%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자료를 종합해보면 남성, 40대, 대졸, 서구, 전문직에 종사하는 회원의 응답이 가장 높았다.   회원들에게 스스로의 이념적 성향에 대한 질문에서는 진보적 58%, 중도적 33%로 나타났으며 우리단체 활동의 이념적 성향에 대한 질문에는 진보적이 65%, 중도적 29%로 나타났다   2008년도 회원들이 느끼는 우리단체 활동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다소 만족한다”가 62%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18%의 회원들이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우리단체 회원들은 단체 활동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을까? 응답자중 28%는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소식지나 인터넷을 통해 우리 단체 활동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었고, 회원모임과 회원행사를 중심으로 참여 하거나 총회, 후원회 등에만 참석한다가 각각 24%와 22%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우리단체 회원들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2%의 회원들은 관심은 있지만 시간이 맞지 않다고 응답했다. 다음 응답으로 관심은 크게 없지만 회비만 내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15%로 나타났다.   또한 소수의견으로 조직운영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4%의 회원이 응답했다.      2009년도에 우리단체 활동에 참여하시게 된다면 어떤 분야에 대한 참여를 원하는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사회복지, 보육, 노인등의 복지인권운동에 대해 38%의 회원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축구, 등산 등 취미별 회원 소모임 등 27%, 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 활동 26% 순으로 응답했다.   5가지 분야의 회원사업들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보았다. 먼저 회원행정서비스(공지, 이메일, 회원민원등)에 대해 매우만족이 22%, 만족이 63%로 나타났고, 미디어서비스(뉴스레터, 홈페이지 업데이트, 회보 등)에 대해서는 매우만족이 17%, 만족이 62%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회원친목행사(영화제, 어린이날행사)에 대해서는 매우만족이 11%, 만족이 59%, 보통이 27%순으로 조사되었고, 활동에 대한 회원참여(캠페인, 서명, 집회 등)에 대해서는 매우만족이 2%, 만족이 51%, 보통이 34%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의사결정회원참여(총회 등)에 대해서는 매우만족 6%, 만족 42%, 보통 40%로 응답했다.   이명박 정부이후 우리단체가 어떤 분야에 활동을 강화해야 되는가라는 질문(복수응답)에 응답 회원의 60%가 사회양극화 및 실업 등 민생분야를 꼽았고, 권력감시운동 42%, 지방분권운동 24%순으로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2009년도 우리단체 활동내용이나 운영방식에 있어서 가장 강조되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시민운동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공유에 대해 67%로 나타났고, 양극화,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한 재정․관료 감시운동에 대해서는 66%로 나타나 현 시기의 시민단체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요구와 어려운 경제상황 및 위기사회 극복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 회원들의 요구에 대해 중요순으로 열거해보면 회원프로그램강화, 전문가+회원+상근자의 협업적 프로젝트방식 모색, 자립재정을 위한 회원확대 등을 요구했다. 조사정리, 글 | 추명구 우리단체 미디어팀장 kknu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