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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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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원 팀장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담을 넘어서 푸른 너를 안고 싶다 경원아 담장이 너무 높다 푸른 너는 늘 그 곳에 있었어 담장은 잠시 내 앞에 있는 것일 뿐이야 참 푸르네 그렇게 나도 누군가에게 동경이 되고 싶어 푸른 그냥 색 이지만 누군가가 담장 너머 있는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그냥 나를 보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늘 그런 푸른 하늘이였으면 해 * 참여자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17 10:22)